이봉주 선수 척수 지주막낭종 제거수술, 수술 성공적!.. "30분만이라도 뛰고 싶다"

사무국 0 1,930 06.18 09:39

희귀 질환으로 투병 중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봉주선수는 ‘근육긴장이상증’으로 지난해 1월부터 투병 중입니다.
복근에 경련이 일면서 근육이 잡아당겨져 허리와 목을 구부리고 다녀야 했습니다.

6시간 30분의 척주지주막낭종 제거 수술을 마친 이봉주는 “머리와 배가 뛰지 않는다”며 “이대로만 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복근에 약한 경련이 남아 있었지만, 다음날 새벽이 되면서 복근 경련이 멈췄습니다.
추후 경과는 더 지켜보아야겠지만 현재상황으로는 수술 전보다 많이 회복되었으며
"재활을 통해 앞으로 얼마나 회복, 관리를 잘하느냐가 문제"라고 했습니다.



이봉주 선수는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수술을 잘 받았다”며 앞으로 건강을 잘 회복해서 여러분께 제가 달리는 모습을 또 보여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런코리아 유튜브를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G1Wue_zfIM
이봉주 선수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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