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7 영하 20도 뚫으며 설원 질주…2023 남극 아이스 마라톤 [잇슈 SNS] 사무국 2023.12.21 1206
456 종이컵 없는 마라톤, 탄소량 줄이는 축제… “지구도 더 즐겁게” [94%의 기적, 나눔이 희망] 사무국 2023.12.27 1210
455 문체부 '2024 서울마라톤' 등 지자체 개최 20개 국제대회 선정 사무국 2023.12.22 1217
454 '2024년 대구마라톤대회‘ 세계육상연맹 공인코스 인증 사무국 2023.12.05 1248
453 마지막 풀코스는 동생들과 함께 사무국 2023.10.26 1255
452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성황…6000여 명 함께 뛰었다 사무국 2023.12.04 1276
451 마라톤 1세대 남승룡,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 선정 사무국 2023.12.07 1281
450 2024대구마라톤, 일반인 풀코스 부활…선착순 3만명 사무국 2023.12.06 1282
449 초겨울 우박 녹인 건각들...'송파구청장배 한성백제마라톤', 그 열기를 만나다 [현장+] 사무국 2023.11.27 1292
448 2023 남원춘향 전국 마라톤 대회 성료 사무국 2023.11.28 1297
447 '추위도 끄떡 없다' 사이버영토수호 마라톤 대회 열려 사무국 2023.11.13 1326
446 80세에 마라톤 시작해 6대 메이저 완주…"내년엔 남극 뛴다" 사무국 2023.11.23 1339
445 "제23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내년 3월31일 열린다" 사무국 2023.11.15 1343
444 '갑상선암 이겨내고' 충주시청 임예진 마라톤 전국대회 우승 사무국 2023.11.08 1357
443 '새로운 코스' 양산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준비 착착' 사무국 2023.12.01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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