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위반 스티커가 붙어있더군요
최창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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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7
2019.10.06 13:52
이런 큰 행사에 구청이나 경찰서등 상호 공조한거로 알고있습니다 헌데 노견 주차된 차량이 많다보니 주최측에서 동제하는 부분으로 알고 노견에 쭉~ 늘어선 차량 등을보고 주차장이 만차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노견에 차량이 하나정도 들어갈 자리가있어 주차를 하고 대회를하고 차량으로 와서보니 과태료 스티커가 붙어있더군요 깜짝 놀라서 이런 대회를위해 주최측의 배려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주차금지 푯말만 몇개 세워놨어도 죄우 입구 이동통로에 안내 푯말 세우는게 그리 어렸웠나 생각되더군요
마포 구청에 큰 행사니 몇시부터 몇시까지 양해만 구했어도 이런 불상사는 없었을것 같군요
마지막으로 이 문의에 문자나 카톡으로라도 답변을 요청합니다 01043112008.
마포 구청에 큰 행사니 몇시부터 몇시까지 양해만 구했어도 이런 불상사는 없었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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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조제짱
2019.10.06 20:50
노견 입구쪽에 경찰 차량이 서 있었고, 붉은색 라바콘으로 차량들이 주차된 차선을 따라 설치가 되어 있어서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주차된 차선이 마라톤 대회 주로도 아니고, 대회 주차장이 협소해서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껏 10년 넘게 운전하면서 교통 위반 한번 한 적 없었는데, 이렇게 과태료 스티커 받아본 게 처음이라 황당하네요.
